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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부엌에 가서 “설거지 해이지~♬”하며 디딤대를 싱크대쪽으로 옮긴다.
체중계를 꺼내 몸무게를 재려했더니 옆으로 와서 “나도 해이지~♬”
리듬감 있게 얘기하는 게 더 웃기다.
20개월인가 22개월인가 하는 꼬마가 동요 한 곡을 다 부르는 거 경악을 하며 본 적이 있는데, 예담이 겨우 “생일 축하 합니다~”만 해도 감동스럽네. ㅋㅋ
(Source: vimeo.com)
구석을 보더니 “쇼하기(소화기) 업떠-“
고양이야 어셔 나와~ 하는 게 좀 귀여워서 더 들어보려고 삼세번까지 요구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
언니가 맛있게 만들어 준 쌈장으로 우리가 상추쌈도 먹고, 오이도 찍어 먹었더니 저도 먹고 싶었던지 따라 먹는다;
내가 상추 쌈을 싸 먹는 걸 보더니 따라한다. ㅎㅎ
(Source: vimeo.com)
아빠 이여나까!
아빠 어서 일어나라고 호통친다. ㅡㅡ
갑자기 부엌에 가서 “설거지 해이지~♬”하며 디딤대를 싱크대쪽으로 옮긴다.
체중계를 꺼내 몸무게를 재려했더니 옆으로 와서 “나도 해이지~♬”
리듬감 있게 얘기하는 게 더 웃기다.
퍼즐이 생각대로 안 되면 짜증을 부리거나 울어서 울 거면 이 놀이 하지말자 했더니, 안 울 거라고 ㅋㅋㅋ
예담이만한 소화기를 발견했다. 안고 이름 부르고 난리 -.-